The Korea Herald

피터빈트

(영상) 고속도로 휴게소 내 ‘분개한 김여사’

By Kim Yon-se

Published : Sept. 18, 2018 -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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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 블랙박스와 CCTV가 셀프주유소 등을 비추고 있다. 웃지 못할 도로 위 백태를 한데 모아놓은 것.
 

(사진=유튜브 캡처) (사진=유튜브 캡처)

결제 후 주유건 노즐 뽑지 않고 출발하는 여성운전자 등 다양하다.

한편 재물손괴 혐의를 받는 사례도 포함됐다. 주차장 폐쇄회로에 담긴 어느 젊은 여자 둘이다.

이들은 승용차 루프에 올라가 마구 뛰는가 하면 후사경 발로 걷어차는 행위를 일삼았다.

해당영상은 온라인커뮤니티 게시 보름여 만에 조회 50만건을 넘어섰다. 

* 관련동영상 주소(2' 58" 지점 / 출처=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9gvoc8RppKk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