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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 Supportive culture is critical to country’s education

By Korea Herald

Published : Nov. 28, 2012 -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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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ish education company Pearson said Korea ranked second in global education rankings, which were based on international test results and evaluation of each country’s education system. Finland ranked No. 1.

International test scores on math, science and literacy between 2006 and 2010 were analyzed. In order to evaluate the education system, the company measured each country’s ratio of the number of university students to the graduation rate.

Hong Kong, Japan and Singapore ranked behind Korea. Mexico, Brazil and Indonesia ranked the lowest.

Pearson’s chief education advisor Michael Barber said the secret of the high-ranking countries is that they have an “educational culture.” Not just the spending on education but the atmosphere of putting high value on education led to excellent results, the report said. Barber explained Finland and Korea shared a high value put on education, even though they showed a lot of differences on each education factor.

The study also reported the high enthusiasm for education among parents in Asian countries, pointing out the surprising situation of Korean families’ migration for children’s education and Korean mothers praying for their children’s test results.

From news reports
(khnews@heraldcorp.com)



<관련 한글 기사>


한국교육 세계 2위, 비결은?


영국 교육관련 회사 피어슨(Pearson)이 전세계 선진국들의 학업 성과 순위를 발표했다. 이는 국제학력시험 결과와 교육시스템을 동시에 평가한 것으로, 한국은 핀란드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피어슨은 2006년에서 2010년까지 수학, 과학, 읽기 능력을 측정한 국제시험결과로 학업성과를 평가했으며,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수와 졸업 비율에 초점을 맞추어 각국의 교육 시스템을 조사했다.

한국에 이어 홍콩, 일본, 싱가폴이 상위권을 기록했다. 멕시코, 브라질 그리고 인도네시아가 최하위권을 기록한 것으로 드러났다.

피어슨의 최고 교육고문으로 있는 마이클 바버(Michael Barber)는 상위권 국가들이 모두 사회 전체의 교육 열기가 뜨거운 “교육 문화”를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단순히 교육에 대한 지출이 높은 것이 아니라, 교육에 높은 가치를 두는 사회적 분위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바버는 핀란드와 한국은 교육에 있어서 시스템 등 많은 요소들이 상이하지만 교육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것이 공통점이라고 전했다.

연구진은 또한 아시아 국가들의 부모들이 교육에 헌신적인 점을 언급했다. 연구는 한국의 가족 전체가 자녀의 교육을 위해 이사를 하고, 한국의 어머니들이 자녀의 시험 결과를 위해 열성적으로 기도하는 모습을 실었다. (코리아헤럴드)